BLOG2월 진행 현황

SAYUL GLOBAL NETWORKS
1 M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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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kipedia

<Azerbaijan>


아제르바이잔 단원들은 '연세대학교', '기후변화', '여성가족부', '국립공원', '전주시'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그중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작성한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염려하고 있는 국제적인 이슈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의 정책, 사업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사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Brazil>

브라질 단원들은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창덕궁'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창덕궁은 서울 5대 고궁 중 한 곳인데, 특히 창덕궁뿐만 아니라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역사와 구조에 대해서도 다루어 흥미로웠습니다. 서울의 도심 속에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anada>

캐나다 단원들은 '한국의 배달문화'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과 1인 가구의 확대, 배달 시스템의 발달에 따라 한국에서는 배달문화 시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한국 배달문화의 역사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배달문화는 자연스레 스며든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조선 시대 왕실에서부터 배달문화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Germany>

독일 단원들은 '중소벤처기업부', '한반도의 평화체제'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한국에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들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제도가 세계화에 발맞춰 국내외로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기회로 또 성과로 이어질 것이 기대됩니다.

<Hungary>

헝가리 단원 Reka는 '쓰개치마'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쓰개치마는 조선시대에 여성들이 머리에 사용하였던 장신구입니다. Reka는 단순히 쓰개치마만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닌 쓰개치마가 사용될 수밖에 없었던 유교주의적인 배경에 대해서도 작성하여 한국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India>

WB1

인도 West Bengal Team 1 단원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조상', '마당 굿', '팽이치기'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그중에서 '마당굿'은 저에게도 낯선 주제였는데요, 잡귀 잡신으로 제 것을 찾아 먹지 못하는 영혼과 혼신을 위한 굿거리라고 합니다. 외국인 단원들이 한국인들에게도 생소한 굿에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이 놀라웠고, 한국에 대한 단원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WB2

인도 West Bengal Team 2 단원들은 '서울의 5가지 고궁들'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단원들이 작성한 위키피디아 기사를 통해 조선 왕조 5대궁의 역사 그리고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으니 코로나로 인해 직접 궁궐을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께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B3

인도 West Bengal Team 3 단원들은 '마고할미'와 '손돌풍'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손돌풍은 한국말로 하면 음력 손돌날로 뱃사람의 억울한 죽음을 기리는 날입니다. 매년 해당 일이 오면 손돌제라는 의식을 합니다. 또한 마고할미는 창조신으로 자연과 지형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한국의 과거 신화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WB4

인도 West Bengal Team 4 단원들은 '경복궁'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위키피디아 벵골어 사이트에는 한국의 고궁 중에서 경복궁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정하게 되었고 간략한 소개와 구성 그리고 경복궁 야간 개장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Iran>

이란 단원들은 '신사, 불교사 수도원',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단원들이 작성한 위키피디아 기사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 발전, 수출 증대, 협력 확대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물경제의 주무부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Italy>

Napoli

이탈리아 나폴리 지부의 단원 Grazia Milano는 '무당'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무당의 기원, 유형, 현대의 무당 등 한국의 무당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했는데요, 무당의 의식 중 일부는 유네스코 무형 문화재로 인정받고 있다는 한국인으로서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작성해 주었습니다.

Rome

이탈리아 로마 단원들은 '북한에 대한 정책', '여성가족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산신'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책 중, 같은 역사와 언어를 가진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단절 탓에 차별과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을 위한 보호와 지원 정책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Siena

이탈리아 시에나 단원들은 '통일부', '한국 민속 문학 속 동물', '잡색', '위안부', '조세제도', '한국의 E-Sport와 비디오 게임'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한국 민속 문학 속 동물 이야기 중 '병아리를 놓친 까마귀'가 가장 흥미로웠는데요, 배고픈 여우가 병아리(식량)를 물고 있던 까마귀에게, 목소리가 곱다며 노래를 불러 달라 하여 병아리를 빼앗았다는 내용입니다. 조선시대에 이솝우화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이 이야기는 누군가 아첨을 할 때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밖에 재밌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쓰여 있으니 여러분도 이 기사를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Venice

이탈리아 베니스 단원들은 '여러 문화공간', '한글 창제 이전에 글씨를 기록했던 방법', '성 불평등'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한글이 창제되기 전 글쓰기 방식에 대해서 작성하였는데, 특히 향찰, 이두, 구결에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각 방식의 특징과 쓰인 시기와 용도에 대해서 자세히 작성해 주어서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Myanmar>

미얀마 단원들은 '무궁화'와 '한지'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미얀마 팀은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에 대한 유사 문서는 있었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다룬 페이지가 없다는 문제의식 하에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무궁화에 대한 특징과 더불어 한국에서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ussia>

러시아 단원들은 '나박김치'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왜곡하고 있는데요, 제대로 된 정보를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 단원이 작성한 '나박김치'는 더욱 고마웠고, 이를 통해 김치가 한국의 전통적인 고유 음식이라는 것이 전 세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Turkey>

터키 단원들은 '북놀이'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북놀이는 전라남도 진도 지방에서 전해오고 있는 남사당패의 놀이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무형문화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저였는데요, 터키 단원들이 작성한 내용을 읽으면서 복놀이의 유래, 의식, 방법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UK> 

영국 단원들은 '한국 사회의 유교문화'와 여기에서 비롯되는 '성별 불평등', '미디어에서 비치는 불평등', '성폭력'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영국 단원들이 작성한 위키피디아 내용을 보면, K-Pop에서의 이상적인 몸매에 대한 기사는 중요한 쟁점을 잘 짚어주고, 무엇보다 현재는 이 신체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 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있어 현재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각 국가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2. Summit

Agenda: "Are security cameras are effective for the public interest or an invasion of privacy?"


내용: 이번 Summit에서는 단원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거의 모든 단원들이 '범죄 예방과 해결,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를 근거로 CCTV에 긍정적인 역할이 더 많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반대 의견으로는 '규제되지 않은 CCTV 사용은 오히려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등이 있었습니다.


Culture Talk: 1) Celebrities suffering from obsessed fans 2) Google & Facebook invading users' privacy

첫 번째는, 'Celebrities suffering from obsessed fans'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사생팬'으로 일컬어지는 도를 넘는 팬들에 의해 고통받는 연예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팬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사생팬'이라는 개념은 거의 한국에만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이탈리아 친구가 실제 한국의 유명 아이돌 멤버를 이탈리아에서 마주쳤던 경험을 얘기해 주었는데, 자신을 따라다니고 사진을 요청하는 한국의 팬들에 적응되어 있었던 멤버가 해외의 팬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사생활을 존중해 주려는 모습에 놀라 했다는 얘기가 마음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인도의 경우에는 가수보다 배우의 인기가 매우 높고 집단적인 팬 문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Google & Facebook invading users' privacy'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구글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처럼 정확히 내가 말한 물건을 광고에 띄워서 소름 끼쳤던 경험 많이 있으신가요? 외국인 친구들도 저마다의 경험담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고, 이에 대해서 '소름 끼친다'라는 의견과, '자신이 미리 정보 공유에 동의했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의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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