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크게 개인적 차원과 공적 차원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 차원>
1. 올바르게 분리수거하기
SAYUL에서 '분리수거'를 주제로 많은 영상들과 카드뉴스를 제작했는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걸 고르라면 단연 '뜯버' 캠페인과 관련된 영상입니다!
뜯버는 '뜯고 버리다'의 줄임말로, 페트병에 붙어있는 비닐을 뜯고
플라스틱을 버리는 행위를 의미해요.
뜯버 말고도, 우유팩과 그냥 종이는 구분해서 버리기,
음식물 묻은 재활용품은 일반 쓰레기에 버리기 등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수거 수칙들이 많으니 함께 실천해보아요:)
2.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도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돼요!
'한국일보'의 기사에서 제시된 그래프를 보면,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이 해마다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심지어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량이 늘어나며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해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같은 생활폐기물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 텀블러 사용하거나 비닐 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는 등,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볼 수 있어요.
배우 류준열님이 그린피스와 함께 진행했던 '용기내' 캠페인도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환경 문제에 관심 갖기!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3번이라고 생각해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면 행동적 변화는 함께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평소에 환경 관련 뉴스를 관심있게 읽고,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현황을 평소에도 살펴본다면
일상 속에서 먼저 환경을 위해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단순히 환경 뉴스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세계 곳곳, 우리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 캠페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에요.
<공적 차원>
1.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 활성화
화석연료는 우리가 오랫동안 써왔던 에너지 연료의 한 형태인데요.
그 에너지를 사용한 후에 배출되는 각종 입자들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화석연료를 제외한 대체 에너지 개발 연구에 힘써야 해요.
환경에 보다 적은 영향을 미치는 대체 에너지의 종류에는
수소에너지, 연료 전지와 같은 신 에너지가 있고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가 있습니다.
대체에너지가 실생활에서도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이에 관한 연구와 개발이 더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어요.
2. 실질적인 환경보호 교육 실시
물론 교육기관 내에서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적죠.
단순히 교육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교육으로 인한 깨달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해요.
그렇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실질적인 환경보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동영상 시청, 포스터 제작 등에 그칠 게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3. 온실가스 감축 대책 마련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여겨지죠.
개인적 차원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건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정부적, 공적 차원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부문별로 어떻게 온실가스를 줄여야 할 지 고민해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정책, 법안을 도입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지금까지 개인적, 공적 차원에서의
지구온난화 해결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이 실질적인 행동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jakddan/222385704605
* [링크: SOVAC 둘리 Ep1.]
* [링크: SOVAC 둘리 Ep2.]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크게 개인적 차원과 공적 차원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 차원>
1. 올바르게 분리수거하기
SAYUL에서 '분리수거'를 주제로 많은 영상들과 카드뉴스를 제작했는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걸 고르라면 단연 '뜯버' 캠페인과 관련된 영상입니다!
뜯버는 '뜯고 버리다'의 줄임말로, 페트병에 붙어있는 비닐을 뜯고
플라스틱을 버리는 행위를 의미해요.
뜯버 말고도, 우유팩과 그냥 종이는 구분해서 버리기,
음식물 묻은 재활용품은 일반 쓰레기에 버리기 등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수거 수칙들이 많으니 함께 실천해보아요:)
2.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도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돼요!
'한국일보'의 기사에서 제시된 그래프를 보면,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이 해마다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심지어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량이 늘어나며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해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같은 생활폐기물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 텀블러 사용하거나 비닐 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는 등,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볼 수 있어요.
배우 류준열님이 그린피스와 함께 진행했던 '용기내' 캠페인도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환경 문제에 관심 갖기!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3번이라고 생각해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면 행동적 변화는 함께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평소에 환경 관련 뉴스를 관심있게 읽고,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현황을 평소에도 살펴본다면
일상 속에서 먼저 환경을 위해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단순히 환경 뉴스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세계 곳곳, 우리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 캠페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에요.
<공적 차원>
1.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 활성화
화석연료는 우리가 오랫동안 써왔던 에너지 연료의 한 형태인데요.
그 에너지를 사용한 후에 배출되는 각종 입자들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화석연료를 제외한 대체 에너지 개발 연구에 힘써야 해요.
환경에 보다 적은 영향을 미치는 대체 에너지의 종류에는
수소에너지, 연료 전지와 같은 신 에너지가 있고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가 있습니다.
대체에너지가 실생활에서도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이에 관한 연구와 개발이 더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어요.
2. 실질적인 환경보호 교육 실시
물론 교육기관 내에서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적죠.
단순히 교육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교육으로 인한 깨달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해요.
그렇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실질적인 환경보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동영상 시청, 포스터 제작 등에 그칠 게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3. 온실가스 감축 대책 마련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여겨지죠.
개인적 차원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건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정부적, 공적 차원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부문별로 어떻게 온실가스를 줄여야 할 지 고민해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정책, 법안을 도입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지금까지 개인적, 공적 차원에서의
지구온난화 해결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이 실질적인 행동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jakddan/222385704605
* [링크: SOVAC 둘리 Ep1.]
* [링크: SOVAC 둘리 E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