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Monthly SOVAC] 늘해랑(Neulhaerang): 10th Monthly SOVAC (6)

Team Gwanak 2_Neulhaerang
5 Ju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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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2. 콜록콜록 맑은 하늘이 보고 싶어요." 영상 속에서, 꼴뚜기 왕자들은 외계 행성에서 살기 좋은 곳을 찾고자 지구별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꼴뚜기 왕자들은 이내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인 하늘을 보고 실망하고 맙니다.


바로 꼴뚜기 왕자들이 충격을 받은 이유는!

매일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현재 미세먼지, 대기오염의 현황이 어떠한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세먼지, 

과거엔 '미세먼지'보단 '황사'라는 말에 더 익숙하고, 어떤 계절이나 철에 시의성을 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사시철 포털사이트 혹은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해야 할 우리 사회의 사라지지 않는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미세먼지 PM10 연평균 농도는 어느덧 뉴욕, 런던 등 기타 OECD 국가의 주요도시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AirVisual)이 출간한 ‘2019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오염 농도 1위를 차지해 최악의 대기오염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린피스가 25일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OECD 회원국 내 도시 중에서 초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각한 100대 도시에 한국 도시는 61개나 포함됐습니다. 경기 안성/여주, 충남 당진/아산, 충북 증평/진천, 전북 익산/김제, 전남 장성/담양, 경북 영주/상주, 강원 원주/평창 등 전국 주요 도시들이 대기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 조사에서는 44개의 도시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17개 도시가 더 늘어나 대기오염이 전국적으로 더 악화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어비주얼은 2019년에 최초로 세계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국가 및 도시 단위로 측정하여 순위를 매긴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보고서는 해당 발표의 후속 보고서로 한국에서 초미세먼지 오염에 대한 불안과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오염 상황이 최근 일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은 심각한 오염 상황에 처해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인성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기오염이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은 터라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대기정체를 줄이기 위해선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더불어  “이는 화석연료 감축과 사용 금지가 근본적 해결책이란 것을 뜻하며 온실가스 감축이 대기오염 물질 저감과 동시에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즉, 우리는 더이상 대기오염 문제를 문제라고만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어비주얼 보고서는 한국에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석탄 발전과 수송 부문의 화석연료(석유) 사용을 지적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발표한 2019년12월 전력통계속보(제494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력생산량 중 석탄화력발전 비중은 여전히 40%에 달하는 반면 재생가능에너지 발전량은 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또 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2019년 석유소비동향를 보면 국내 석유제품 전체 소비량은 10년 전에 비해 20%나 늘어났습니다. 특히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소비량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는 그동안 재생가능에너지와 전기차 보급으로 줄어든 온실가스 감소 효과가 화석연료 자동차, 특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증가세로 상쇄돼버린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환경에도 심각한 문제를 미치고 있지만 좀 더 직접적으로 미세먼지는 인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미세먼지는 쉼쉴 때 코 점막을 통해서 걸러지지 않고 인체 내부까지 직접 침투합니다. 그래서 단시간 흡입으로는 갑자기 신체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나, 장기적·지속적 노출시 천식과 폐질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좀 더 자세히 바라보자면,

미세먼지에 대한 노출은 심장 및 폐 관련 질환 등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사망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천식 발작, 급성 기관지염, 부정맥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키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서 오래 노출되는 경우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폐암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체내에 들어오면 체내 여러 장기에 활성산소를 공급하여 세포 노화를 촉진하기도 하며, 염증반응을 촉진하여 조직 손상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작용은 혈류를 따라 전신에서 작용하므로 미세먼지의 영향은 단지 호흡기에 그치지 않고 신체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환경에도 심각한 문제를 미치고 있지만 좀 더 직접적으로 미세먼지는 인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미세먼지는 쉼쉴 때 코 점막을 통해서 걸러지지 않고 인체 내부까지 직접 침투합니다. 그래서 단시간 흡입으로는 갑자기 신체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나, 장기적·지속적 노출시 천식과 폐질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좀 더 자세히 바라보자면,

미세먼지에 대한 노출은 심장 및 폐 관련 질환 등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사망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천식 발작, 급성 기관지염, 부정맥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키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서 오래 노출되는 경우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폐암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체내에 들어오면 체내 여러 장기에 활성산소를 공급하여 세포 노화를 촉진하기도 하며, 염증반응을 촉진하여 조직 손상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작용은 혈류를 따라 전신에서 작용하므로 미세먼지의 영향은 단지 호흡기에 그치지 않고 신체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에 노출될 시,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별도의 특별한 증상이나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니며, 영향 받는 부위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과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침과 같은 호흡기 점막 자극 증상, 폐기능 감소 및 악화로 인한 호흡 곤란, 가슴 답답함, 쌕쌕거림, 천식 증상

-혈관기능장애로 인한 가슴 압박감, 가슴 통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등 심혈관계 증상

-가려움, 따가움을 동반하는 피부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통증, 이물감,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알레르기결막염과 안구건조증


우리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세먼지.


그렇다면 이런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모든 국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이행해야 하며,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기준을 맞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합니다.



"국가적 차원의 노력"


-에너지 공급 구조에서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화석연료 비중을 낮춰야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한다.


-재활용 등 쓰레기 처리 시스템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쓰레기 소각을 줄여야 한다.


-가정의 취사 연료와 난방 및 조명 기구를 청정 기술에 의해 공급하면 가정과 주변 지역 공기의 질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어린이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학교와 놀이터는 번잡한 도로나 공장 또는 발전소 등 주 오염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개인적 차원의 노력"


친환경 교통망을 요구해요

: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 우선의 도시 교통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디젤과 휘발유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차로 또는 저배출고효율 차량과 연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요

: 낭비되는 건물 에너지를 잡으면 실내 쾌적함도 올라갑니다. 고효율 창호로 교체하거나 열이 빠져나가는 틈새를 단열재로 막는 등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세요. 곰팡이도 잡고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냉난방도 줄여줍니다.


필요한 에너지는 직접 생산해요

: 고효율 전기기구를 사용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해보세요. 고효율 전자제품과 조명 기구는 에너지와 요금을 절약해줍니다.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데 태양광 발전은 경제적이고 용이한 해법입니다. 베란다와 옥상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면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요

: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세요.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되는 대신 소각장 등에서 연소되는 방식으로 처리돼 미세먼지를 유발합니다. 쓰레기 감량, 재사용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시스템을 향상시키면 쓰레기 소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천 쓰레기 소각을 줄이고 농촌 지역의 분리수거와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오염원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요

: 어린이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학교와 놀이터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혼잡한 도로나 공장 또는 발전소 등 오염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도록 합니다.


미세먼지 막는 도시숲을 지켜요

: 생명을 품은 숲은 맑은 공기와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를 선사합니다. 도시숲의 나무가 미세먼지를 저감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도로 확장과 개발사업으로 인해 많은 공원과 숲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공원과 숲을 보호해주세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개선은 국가적 환경보건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적 대책입니다. 실외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주요 오염원은 교통부터 에너지, 폐기물 처리, 도시 계획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통제를 넘어 지역적, 국가적 차원의 정책과 행동을 요구하는 영역입니다.

당장에 미세먼지 오염원부터 적극적으로 통제하여 화석연료와 쓰레기 연소를 줄인다면 미세먼지 발생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도 줄여 기후변화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ejy9885/222385190023

* [링크: SOVAC 둘리 Ep1.]

* [링크: SOVAC 둘리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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