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활동들을 알고 배울 수 있는 '[제9회 Monthly SOVAC]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 미래세대를 위하여' 영상을 유튜브를 통하여 볼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세이브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러빙핸즈의 활동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모두의 아이를 위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영상 내용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들에게는 '놀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은 함께 놀면서 사회적 규칙을 터득하며, 놀이는 사회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놀이의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성장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며 규칙을 터득하지만 "놀이는 공부의 반대"라는 오해와 함께 아이들의 놀권리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위하여 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터를 지켜라"라는 놀공간을 만들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와 농어촌, 학교에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세이브칠드런의 활동인데요.
실제로 기본적인 체육시설이 갖추어진 학교에서 "아동 건축가의 시선으로 우리 공간을 디자인"하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놀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활동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9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와 'Goal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신체적 학대만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와 방임도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아동학대입니다. 아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라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100가지 말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감정을 그림으로 확인한 책입니다.
"위험해 하지마!"라는 말 대신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못하게 하면 아이들을 불안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위험해 다칠 수 있으니 다른 놀이를 하는 게 어때?"라는 말로 아이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이유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와 같은 강요나 명령의 말보다는 “속상하겠지만 그건 하면 안되는 일이야” 라는 말로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먼저 안되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이유와 설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자세,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를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학교 급식이기 때문에 열매나눔재단은 새벽에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에게 식품꾸러미를 제공합니다. 아침을 못먹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아침을 보내는 사업을 진행하던 열매나눔재단은 식품꾸러미, 방학 중 함께 장보기 등과 함께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힘을 주는 식품꾸러미와 함께 나눔을 함께한다는 것을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식품꾸러미를 제공하는 열매나눔재단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2 Zero Hunger'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자립을 돕는 나눔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여성 가장의 지속적인 자립을 위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들을 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필요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이 멋있었습니다. 자립을 통해 또 다른 도움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의 나눔생태계란?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도우면 그들이 자립해 또 다른 이웃을 도우며 나눔으로 건강해지는 사회생태계
소외계층 자립을 돕는 열매나눔재단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와 'Goal 17 Partnerships for the Goals' 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활동들을 알고 배울 수 있는 '[제9회 Monthly SOVAC]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 미래세대를 위하여' 영상을 유튜브를 통하여 볼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세이브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러빙핸즈의 활동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모두의 아이를 위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영상 내용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들에게는 '놀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은 함께 놀면서 사회적 규칙을 터득하며, 놀이는 사회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놀이의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성장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며 규칙을 터득하지만 "놀이는 공부의 반대"라는 오해와 함께 아이들의 놀권리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위하여 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터를 지켜라"라는 놀공간을 만들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와 농어촌, 학교에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세이브칠드런의 활동인데요.
실제로 기본적인 체육시설이 갖추어진 학교에서 "아동 건축가의 시선으로 우리 공간을 디자인"하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놀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활동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9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와 'Goal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신체적 학대만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와 방임도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아동학대입니다. 아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라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100가지 말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감정을 그림으로 확인한 책입니다.
"위험해 하지마!"라는 말 대신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못하게 하면 아이들을 불안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위험해 다칠 수 있으니 다른 놀이를 하는 게 어때?"라는 말로 아이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이유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와 같은 강요나 명령의 말보다는 “속상하겠지만 그건 하면 안되는 일이야” 라는 말로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먼저 안되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이유와 설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자세,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를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학교 급식이기 때문에 열매나눔재단은 새벽에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에게 식품꾸러미를 제공합니다. 아침을 못먹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아침을 보내는 사업을 진행하던 열매나눔재단은 식품꾸러미, 방학 중 함께 장보기 등과 함께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힘을 주는 식품꾸러미와 함께 나눔을 함께한다는 것을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식품꾸러미를 제공하는 열매나눔재단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2 Zero Hunger'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자립을 돕는 나눔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여성 가장의 지속적인 자립을 위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들을 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필요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이 멋있었습니다. 자립을 통해 또 다른 도움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의 나눔생태계란?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도우면 그들이 자립해 또 다른 이웃을 도우며 나눔으로 건강해지는 사회생태계
소외계층 자립을 돕는 열매나눔재단의 활동은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Goal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와 'Goal 17 Partnerships for the Goals' 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