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양한 행동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특히 미래세대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에요.😢
아동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고,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사회의 도움이 꼭 필요해요‼️
💗세이프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러빙핸즈💗는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NGO로, 기부와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어요.
#놀 권리, #아동학대, #결식아동, #소외계층자립, #친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나눔을 중심으로 노력하며, 아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어요. 우리 역시,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4월 28일, SOVAC은 <제 9회 Monthly SOVAC> 라이브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삼총사와 한 자리에서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니 한 번 살펴볼까요~? (쑥덕쑥덕)🙆♀️🙆♂️
아동심리전문가와 함께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100가지 말'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감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고려하여 같은 메시지라도 상처를 주는 말 대신 더 좋은 형식을 택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아요. 부모의 사소한 말이 아이들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행동의 금지에 대해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명령하는 것은 아이들을 불안에 휩싸이게 만들 수 있기에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고 해요. 또한 강요나 명령보다는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요. 체벌보다는 아이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것이 아이를 인격체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단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게 되어 한 끼 먹기도 어려워진 현실이에요. 열매나눔재단은 결식아동들에게 새벽에 음식을 배송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방학 중에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동행하여 식재료를 직접 장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요. 마치 산타처럼 선물이 왔다는 즐거움을 주어 굉장히 큰 힘이 되고 있고, 챙겨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니 ..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느껴져요♥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시적인 지원보다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스스로 일어날 힘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있어요.
또한 저소득 여성가족 어머니들을 위한 이큐베이팅 사업 Merrymom 을 시작해서 한부모여성가장을 지원하고 있어요. 절망감과 낙담의 감정이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사회적인 지지와 정서적인 지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이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됩니다♥
대학생과 아동이 1:1로 교류하는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친구가 되어주고 있어요! 가정 안팎에서의 무관심으로 얻게 된 아동들의 상처와 지속적인 관계에 대한 욕구를 '어른친구'인 멘토가 돕고 있어요. 아동의 말에 귀 기울이며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사회 문제로부터 보호받으며 올바른 길로 향할 수 있도록 해요! 🏃♀️🏃
어벤저스 삼총사는 아동학대 전문기관의 한계를 지적하고 <24시간 아동학대 대응팀>을 제안하고, 사회적 논의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말해요! 🗣👂🏻
즉, 우리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아동들이 한 명의 '인간'으로서 그 지위를 인정받고,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우리는 <평등>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항상 유념하여, 평등한 개체로서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나눔의 정신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양한 행동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특히 미래세대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에요.😢
아동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고,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사회의 도움이 꼭 필요해요‼️
💗세이프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러빙핸즈💗는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NGO로, 기부와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어요.
#놀 권리, #아동학대, #결식아동, #소외계층자립, #친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나눔을 중심으로 노력하며, 아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어요. 우리 역시,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4월 28일, SOVAC은 <제 9회 Monthly SOVAC> 라이브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삼총사와 한 자리에서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니 한 번 살펴볼까요~? (쑥덕쑥덕)🙆♀️🙆♂️
아동심리전문가와 함께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100가지 말'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감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고려하여 같은 메시지라도 상처를 주는 말 대신 더 좋은 형식을 택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아요. 부모의 사소한 말이 아이들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행동의 금지에 대해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명령하는 것은 아이들을 불안에 휩싸이게 만들 수 있기에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고 해요. 또한 강요나 명령보다는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요. 체벌보다는 아이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것이 아이를 인격체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단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게 되어 한 끼 먹기도 어려워진 현실이에요. 열매나눔재단은 결식아동들에게 새벽에 음식을 배송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방학 중에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동행하여 식재료를 직접 장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요. 마치 산타처럼 선물이 왔다는 즐거움을 주어 굉장히 큰 힘이 되고 있고, 챙겨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니 ..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느껴져요♥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시적인 지원보다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스스로 일어날 힘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있어요.
또한 저소득 여성가족 어머니들을 위한 이큐베이팅 사업 Merrymom 을 시작해서 한부모여성가장을 지원하고 있어요. 절망감과 낙담의 감정이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사회적인 지지와 정서적인 지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이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됩니다♥
대학생과 아동이 1:1로 교류하는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친구가 되어주고 있어요! 가정 안팎에서의 무관심으로 얻게 된 아동들의 상처와 지속적인 관계에 대한 욕구를 '어른친구'인 멘토가 돕고 있어요. 아동의 말에 귀 기울이며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사회 문제로부터 보호받으며 올바른 길로 향할 수 있도록 해요! 🏃♀️🏃
어벤저스 삼총사는 아동학대 전문기관의 한계를 지적하고 <24시간 아동학대 대응팀>을 제안하고, 사회적 논의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말해요! 🗣👂🏻
즉, 우리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아동들이 한 명의 '인간'으로서 그 지위를 인정받고,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우리는 <평등>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항상 유념하여, 평등한 개체로서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나눔의 정신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