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MONTHLY SOVAC] SOUL : 러빙핸즈

Team Sinchon 1_Soul
8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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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SOVAC] SOUL : 러빙핸즈


러빙핸즈 “한 명의 아동을 끝까지 돕자. 1:1 멘토링”


4월 Monthly SOVAC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들 (세이브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러빙핸즈)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이 담겼는데요, 그 중 저희 SOUL은 러빙핸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보려 합니다.


물질적인 지원보다도 지속적인 관계를 원하며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기댈 수 있는 한 사람만 있다면 아이들의 불안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러빙핸즈의 <1:1 멘토링> 입니다.

만 10세에서 15세에 시작해 멘티는 어른 친구인 멘토 선생님과 최소 4년에서 길게는 10년동안 짝을 이뤄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거창한 멘토링이 아니라, 그저 한달에 두어번 시간을 내서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되는 정도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방황과 유혹에 약한 사춘기 친구들의 경우,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어른 친구의 존재는 아이들을 여러 가지 사회 문제로부터 보호해주는 든든한 울타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멘토 선생님이 가출한 아이와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를 어려움에서 구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멘토 선생님의 선발 및 교육 과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범죄 경력 조회는 물론, 선생님들 지인의 추천서까지 필요하고, 이틀에 걸쳐 18시간의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해 자립할 때까지 삶을 돌보고 친구가 되어주는 어른들, 아이들의 마음의 속도를 맞춰주지 않는 세상에서 자신의 속도에 맞춰주는 어른 한 명이 아이들에게는 큰 격려와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러빙핸즈 멘토링의 아이들을 위한 ‘마음 방역 활동’,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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