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Monthly SOVAC] 열매나눔재단

Team Anam 1_참Charm
8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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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는 필요하다. 그리고 현재 어벤저스들은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미래세대를 위하여]라는 영상에서는 세 개의NGO들과 그들의 활동이 소개된다.

아이들의 학업을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기 위한 ‘세이브더칠드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주는 ‘열매나눔재단’, 그리고 대학생과 아이들을 멘토와 멘티로 매칭하여 유대감을 쌓게 해주는 ‘러빙핸즈’. 이 세 개의 NGO들은 저마다 조금 다른 방향의 길을 가고 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자 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SDG 2와 4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서 아침을 거르는 아이가 없게 만들고, 직접 장을 보러 가게 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경제관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열매나눔재단'은 결식아동이 없게 하기 위한SDG의 두 번째 목표인 ZERO HUNGER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아이들에게 놀이가 있는 학교를 만들고, 학업에만 너무 집중되지 않게 하고자 하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대학생 멘토-멘티를 만들어서 유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앞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여러 교훈을 배울 수 있게 하는 '러빙핸즈'는 SDG의 네 번째 목표인 QUALITY EDUCATION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저마다 특별하고, 유익한 목표가 있는 이 NGO들을 보며 매순간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더 될 수 있는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미래세대를 위하여]는 현재 세 개의 어벤저스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이 그 활동 목표와 내용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즉, 시청자들이 활동들을 깊이 있기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것이다. 영상의 마지막에 나온 말처럼, 누구나 어벤저스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아직 용기가 부족하던, 방법을 잘 모르던, 완벽한 어른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던 우리는 충분히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어벤저스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이 영상을 통해 NGO들에 관련한 정보를 얻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벤저스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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