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Monthly SOVAC] SOUL: Save the Children (1)

Team Gwanak 3_Soul
8 May 2021
Views 252


[Monthly SOVAC] SOUL: Save the Children (1)




여러분 다들 4월 28일, 오전 10시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제 9회 Monthly SOVAC]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셨나요?

 

아직 안 보셨다고요?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 남겨둘테니,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함께 시청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RKWd3bKui1k&t=961s&ab_channel=SOVAC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미래세대를 위하여'에 참여해주신 게스트 분들 중,

이현승 대외협력부장님께서 소속되어 계신 '세이브 더 칠드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뤄보려합니다.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오늘도 save the children"이라는

멋진 모토를 가지고 있는 세이브 더 칠드런!

끝까지 함께 해주실 거죠~~?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


본 영상에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먼저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님께서 영상편지를 보내셨는데요!

팬데믹 위기가 특히 아이들에게 더욱 타격이 크고, 아이들의 생존과 안전 뿐만 아니라 양육과 교육에 있어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고, 또 오래 지속될 것 같다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UN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광범위한 아동 권리의 위기'라고 말하며

지난해 세이브 더 칠드런이 전 세계 37개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아동에 대한 영향을 조사한 결과,

세계 각지의 아동, 특히 빈곤 가정의 경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고 하셨습니다.


빈곤과 질병 뿐만 아니라 교육과 양육에 있어서도 그 문제가 심각한데,

대다수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거나 정상적인 운영을 이어나가지 못하게 되며

전 세계의 약 1억 6천 만명의 아이들이 여전히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단순히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형성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를 양산하기도 하죠.


게다가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동학대와 방임 또한 증가했고,

평소 아동학대의 주요 신고자인 교사나 의사에 의한 개입, 그를 통한 조치 또한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질병 관련 지원, 분쟁 조정 등에 치중해

오히려 아동 권리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과 지원은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우리가 아동이 인류의 미래임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세계의 아동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미래 사회는 전망이 어두울 수밖에 없기에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의 권리와 복지를 차별없이 보호하고, 향상시켜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밝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코로나19와 아이들의 사라진 놀 권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아이들은 소위 강제 '집콕' 중이죠.

 아이들의 경우,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에너지에 거기다 밖에 나갈 수 없어 쌓이는 갑갑한 마음을 지니고,

 이를 분출하기 어려워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사이 아이들의 약 60%가 스마트폰을

 하루에 2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아이들의 공부량은 일주일에 무려 40~60시간 사이! 

법적으로 규정된 어른들의 주 당 근무가 40~52시간인 점과 비교하니,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공부해야하는지, 또 공부하고 있는지 확연히 드러나죠..!

이런 상황으로 보면, 아이들 3명 중 1명은 하루 30분 노는 것조차 어려운데요.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밖에 나가 또래와의 놀이를 하는 건 더욱 힘들겠죠...

 

UN 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UN 아동권리위원회가 2019년, 한국 정부에 "대한민국이 학업성적에 대한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아동의 놀이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모든 아동이 놀이와 오락 활동이 가능한 충분한 시간 및 시설을 보장하라."

라고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아동학대와 방임의 증가

  

앞서 언급되었다시피 코로나19 이후, 아동학대와 방임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동학대를 단순히 신체적 폭력으로만 국한시켜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동복지법 제 3조 제 7호에 따르면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학대행위,

아동의 정신 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의미합니다.

즉, 언어로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폭력을 가하는 것, 모욕감을 주는 것,

성적 학대, 제때 돌보지 않는 방임, 장시간 동안의 방치 또한 아동학대에 해당되는 행위입니다.

 

UN SDGs Goal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rions에서도

'어린이 폭력'을 다루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를 촉진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직접적으로 명시되어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그 목표를 달성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죠,

 

코로나19 확산 이후, 아이들의 보호와 권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들 학습 관련 비용을 줄였다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그로 인해 가정의 기능이 약화되고, 불화가 생기면서

그에 따라 아동학대와 방임으로 인한 문제들이 증가했습니다.

경찰청에 의하면 2020년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가 전년대비 10%나 증가했고,

10건 중 8건이 가정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저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코로나19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코로나19가 어른들에게 미치는 경제적, 사회적 악영향을 넘어서 아이들에게는

빈곤, 질병, 교육(놀 권리), 양육(아동학대와 방임)의 심각하고, 장기적인 문제들을 가져온다니.

인류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우리이니만큼

팬데믹 상황에서 아이들의 권리가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더욱 유심히 살펴보고,

보호할 필요가 있겠죠?

 

우리 함께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제 9회 Monthly SOVAC 리뷰] 팬데믹으로 달라진 아이들의 삶|작성자 RIVERLANDCHU

https://blog.naver.com/jisu011025/222334646465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