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 [Monthly SOVAC] SOUL: Save the Children (2)

Team Gwanak 3_Soul
8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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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SOVAC] SOUL: Save the Children (2)




'어벤져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많은 사람들이 멋있는 영웅들을 제일 먼저 떠올리겠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도 사회적 가치의 보존과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어벤져스 영웅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아이들을 위한 어벤져스 중 하나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하는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다른 어벤져스들에 대해서도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4월 28일 유투브 라이브로 생방송 된

'[제 9회 Monthly SOVAC]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 미래세대를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RKWd3bKui1k&t=816s

를 참고해주세요!



세이브 더 칠드런이란?


세이브 더 칠드런은 이름 (Save the children) 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단체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학대를 당하거나 학대 위기에 놓인 아동을 즉각 보호하고

아동의 신체적,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고,

앙동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놀이환경을 개선해

아동이 함께, 실컷, 맘껏 놀고 성장할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너무나도 좋은 취지를 가진 단체입니다!

 

2020년 부터 시작된 코로나 상황 이후 세이브 더 칠드런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는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수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아 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너무 많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아동학대와 방임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와 병원의 개입이 힘들다 보니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요

 

 

UN 아동 권리 협약 31조에서 '모든 아이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라고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행복이 보장되어 있지 않은 현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멋진 어벤져스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해결 관련 노력

 

세이브 더 칠드런은 아동보호 전문 기관에서는 매일 아동학대 관련 사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어떠한 사례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대면 방문을 통해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무차별적인 체벌들을

잡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매년 1500~코로나 이후 아동학대 관련 신고 건수가 3배로 늘어나면서

항상 바쁘게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이분들이 집을 방문하면 도움을 주러 왔음에도 반겨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욕설하시는 사람들이나 집안의 물품을 던지는 사람들, 문을 열어주지 않은 사람들 중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역시 한명의 아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데요.

볼때마다 너무나도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세이브 더 칠드런은 이런 대면 방문 뿐만 아니라 

'체벌 없이 잘 키우기'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라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알리는 등

항상 아동학대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

 

코로나 때문에 아동학대와 방임도 문제지만, 아이들이 놀 곳을 잃었다는 것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넘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분출 할 곳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사회적인 규칙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에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거나 공부때문에 놀 시간이 없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심각한 문제로 거론 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놀 권리' 가 없는 학생들이 많이지는 것이지요.

 

실제로 UN 에서 한국 정부에게

'학업성적에 대한 사회적 압력으로 아동의 놀이가 매우 부족하다'

'모든 아동이 놀이와 오락이 가능한 충분한 시간 및 시설을 보장하라'

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은 기본적인 체육 활동을 위한 놀이 요소들만

있는 학교를 선정해 많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1)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 공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2) 건축 설계사와 아이들이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3)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키워드로 뽑아서 놀이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놀이 시설이 탄생하는 것이죠.

 본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참여했으니 얼마나 신기하고 좋을까요?

  

새로운 놀이 공간을 통해서 놀이 시간도 많아지고, 학교에 머무르면서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너무나도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세이브 더 칠드런은 도시와 농어촌, 학교에 놀이 환경을 조성하면서 

아이들의 놀 권리도 보장해주고, 아동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가

한명이라도 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나 지원이 많이 떨어진 지금,

세이브 더 칠드런과 같이 아이들을 돕는 단체가 없었으면 어떻게 됬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하루 빨리 제도적으로 이런 아이들을 위한 좋은 정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의 작은 노력이 남에게는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을 항상 새기며, 우리 모두 주변에서 우리 나름대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작은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행동으로 옮기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제 9회 Monthly SOVAC 리뷰] 놀 곳을 잃은 아이들을 위한 노력|작성자 andrew0102233

https://blog.naver.com/andrew0102233/22233807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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