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Monthly SOVAC]늘해랑(Neulhaerang): Save the Children (4)

Team Gwanak 2_Neulhaerang
8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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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SOVAC]늘해랑(Neulhaerang): Save the Children (4)


4월 Monthly SOVAC에서 <아이들을 위한 어벤져스 : 미래세대를 위하여> 가 진행되었는데요, 최근 코로나 19가 더욱 심해지면서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이 나날히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아동들을 보호하고 아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러빙핸즈”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중 “세이브더칠드런”을 중심으로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19는 우리 시대 인류의 가장 큰 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생존과 안전, 양육과 교육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이러한 영향은 앞으로도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UN은 광범위한 아동권리와 관련해 위기가 왔다고 말하였습니다.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이 전 세계 37개국을 대상으로 코로나 19시대의 아동에 대한 영향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지의 아동은 심각한 보호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빈곤가정의 경우, 아이들이 굶주림 속에 의료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대다수의 학교가 문을 닫거나 정상적인 운영을 못하고 있어 코로나가 확산된지 어연 1년이 넘었지만, 전세계 1억 6천만이 넘는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기회 마저도 잃게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아동학대와 방임의 문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평소 아동학대 신고자인 교사나 의사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하다 보니 학교와 병원의 적극 개입도 어려운 상황이라 아동들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은 어른의 할 일을 고민해야할 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동은 인류의 미래입니다.”


전세계 아동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다면 이들이 어린이 될 때 미래 사회는 전망이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우리 인류 전체 앞날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19가 가져온 글로벌 위기속에서 아동의 권리와 복지가 뒷걸음 치지 않도록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또한 질병과 기아, 빈곤과 전쟁 그리고 폭력과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모든 아동이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서 차별없이 보호 받고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밖에 나가지 못하다보니 아이들이 에너지와 갑갑한 마음을 분출하지 못해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의 약 60% 정도가 스마트폰을 하루 2시간 이상씩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아들의 주당 학습시간이 40~60시간이나 된다고 하는데, 이는 어른들의 법정근무시간에 비해서도 많은 시간입니다. 그렇다보니 아동 3명 중 1명은 하루 30분 놀이도 어렵다고 합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놀 시간이 성인들보다도 더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업성취도는 높을지라도, 아이들의 행복지수도 과연 높을까요?


아이들은 또래친구들과 어울리고 놀이를 통해서 규칙도 만들고 방법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래서 그러한 놀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사회성도 키우고 창의력도 키우며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이의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데, 현재 아이들은 이 중요한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놀 권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학업에 중심을 두는 한국 사회에서 이는 다소 생소한 개념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놀 권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놀권리란?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 어린이들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놀이와 여가를 충분히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각국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의 교육제도 내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극심한 경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린이의 놀 권리를 증진해야 함을 한국 정부에 계속 권고해왔습니다.


이런 아동들의 “놀 권리”, 왜 중요할까요?


1.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모든 발달이 이루어져요.

놀이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사회성과 감성을 길러줍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상상력, 자신감도 자라나게 해줍니다. 그래서 아동은 놀이를 통해 대화하고 협상하는 능력, 갈등 해소기술, 의사결정 능력 등을 키우며 유능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2. 아동과 어른이 서로를 잘 이해하게 돼요.

아동은 놀이를 통해 어른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아동과 함께 놀이하면서 어른들도 아동의 입장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3.문화와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해요.

가족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을 계승하고, 즐기는 일은 아동의 소속감을 강화해줍니다. 그래서 놀이를 통해 아동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전통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4.어린 시절의 문화를 창조해요.

놀이와 노래, 춤, 애니메이션, 이야기, 그림, 게임, 인형극, 축제 등을 통해 아동은 어린 시절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를 만들어 냅니다. 또래와 어울리면서 고유한 언어로 소통하고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창조해 전파할 수 있습니다.


5. 충분히 쉬어야 에너지가 생겨요.

충분히 쉬지 못하면 아동은 의미 있는 참여 활동을 하기 어렵고, 학습을 위한 에너지도 부족해집니다. 쉰다는 건 아동에게 어떤 의무도 없는 시간입니다. 아동은 이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권리를 위해 하고 있는 활동들을 살펴볼까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놀이터를 지켜라” 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놀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해 도시와 농어촌지역, 학교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아이들 손으로 직접 만드는 “꿈꾸는 놀이터”를 기획한 캠페인입니다.

이는 놀이터에 단순히 철봉이나 정글짐같은 기본적인 체육활동을 위한 놀이터가 아닌  많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아이들의 관점에서,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든 놀이터 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놀이터에 담아내기 위하여 건축사무소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창조해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놀이 공간도 생기고 놀이 시간도 생기면서, 아이들은 학교에 머무르면서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놀이할 기회가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서천석 소아정신과 의사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정말 중요 하다고 하며 아이들이 그렇게 놀 때 건강하게 되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꿈자람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놀 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아이들에게 놀이공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영상 속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이 마련해준 놀이 공간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만큼 놀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한번 더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놀이는 또래 아이들과 정서적인 교감, 긍정적인 관계 형성,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마음 건강까지 살펴줄 수 있는 놀이의 놀라운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도적인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일기장에 “나는 오늘 친구와 학교에서 정말 즐겁게 놀았다”라고 한 줄 적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함께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우리 옆의 아이들에게는 무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선은 UN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라고 할 수 있는 UN SDGs 항목 중 


"4번 목표 : 교육증진"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증진

“16번 목표 : 인권, 정의, 평화"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증진, 모두에게 정의를 보장,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며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제도 구축


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아동의 권리는 UN SDGs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협약 이행에 있어서 SDGs관점 및 연계성을 가지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 아이들을 위해 멋진 어른이 되겠다는 약속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부터 우리는 모두 아이들을 위한 어벤저스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RKWd3bKui1k


블로그 링크 : https://m.blog.naver.com/ejy9885/222341343221







https://www.mohw.go.kr/kids/co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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