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REPORT「Social Value Project」 Team Anam 1 참Charm

Team Anam 1_참Charm
5 Ju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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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구기관 렌싯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해 전 세계의 900만명 가량이 환경오염으로 의한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화가 진행되고, 삶이 편리해지면서 우리 사회는 살기 좋은 환경이 되었지만, 건강하게 살기에는 좋지 않은 환경이 되었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인 인간은 이제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SOVAC은 우리가 어릴 적 즐겨보던 만화인 둘리로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UN SDGS 17가지 목표 중 13.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영향에 맞서기 위한 긴급 대응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들은 특히, 13.3 기후변화의 완화, 적응, 영향 감소, 조기 경보 등에 관한, 교육, 인식제고, 인적· 제도적 역량을 강화한다는 세부 목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상은 SOVAC과 둘리가 함께 이야기하는 환경문제 시리즈이다.

첫번째 영상은 남극에 살던 둘리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산이 녹으며 서울까지 떠내려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고 있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는데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게 되면 빙하 속에 있던 고대 바이러스들이 나오게 되어 각종 전염병이 창궐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뉴욕, 시드니와 같은 도시들이 물에 잠기게 될 수 있다고 한다.

비단 빙하가 녹는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산불, 사막화,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하게 된다.

두번째 영상은 미세먼지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현재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와 비교하면 정말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자원 개발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진행되면서 살기에는 편하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코로나로 중국 공장 가동이 잠시 멈췄던 2020년과 2021년엔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 확연히 적었다. 이는 중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든 결과이다. 하지만,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었고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개인위생용품들이 바다에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인드가 아닌 '나 하나라도'라는 마인드로 환경보호를 위해 텀블러를 애용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면 지구도 조금씩 나아갈 것이다.



[Link 1: SOVAC 둘리 Ep1 - 지구가 아파서 열이 나고 있어요]

[Link 2: SOVAC 둘리 Ep2 - 콜록콜록 맑은 하늘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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